세계무술연맹

WoMAU 6개 분야 핵심 가치. 무형문화유산



01.
전통무예,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으로 거듭나다


생존 환경이 안전하지 못했던 옛날에 자기방어와 생존을 위한 여러 가지 전투기능과 싸움기술의 복합체였던 각국의 전통무술, 1998년부터 시작된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한 세계 각국 고유의 무술단체 대표들은 2002년 10월 2일 대한민국 충주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서 「세계무술연맹협약」을 체결, 무술이 인류의 중요한 '무형문화유산'임을 공표했다.
지난 20년간 세계무술연맹은 무술 정보의 공유, 조사연구, 시범 및 경연대회, 인적· 물적 교류활동을 조직하며 독특한 동작과 특징을 가진 무술이 무형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 세계평화를 위해 나아가는 플랫폼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심기구로 성장했다.

현 회원 47 개국 70 대표무예단체


2002년 10월2일 세계무술연맹
협약 체결(26개국 28단체)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추진 및 지원

- 2018년 유네스코등재무술진흥위원회 설립

- 한국택견(2011), 카자흐스탄 쿠레시(2016), 남북
씨름(2018),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실랏(2021),
캄보디아보카도(2022) 등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