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O 국제TSG/무예원 설립을 위한 공무 출장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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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0-12-16 09:48 조회7,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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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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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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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10.6.7~6.13(5박 7일)
○ 목 적 : 유치타당성검토를 위한 UNESCO동행방문
○ 방문국 : 프랑스(빠리)
○ 방문지 : UNESCO 한국대표부
○ 출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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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직위 |
성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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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연맹 |
사무차장 |
천 정 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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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학연구원 |
연구원 |
성 문 정 |
문체부 파견자격 |
○ 주요 방문 및 면담자
□ UNESCO한국대표부와의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 UNESCO 카테고리 Ⅱ기관 설립신청에 원칙적으로 환영하며,
○ TSG(전통 스포츠와 경기)분야에 대한 세계무술연맹의 노력과 충주시의
지속적인 충주세계무술축제의 개최등의 연맹에 대한 지원의 결과이며,
○ 본 건에 대하여는 대표부에서 UNESCO청소년체육과장과의 면담에서
연맹의 공식업무관계NGO인 것을 인정하고, 실적을 존중하여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된 것임을 확인한바 있으며
○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세계 무술분야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적인 유치신청에 따른 전문이 공식접수
되었기에 이제부터는 민간(연맹)이 아닌 정부차원 추진
○ 설립의 최종승인을 제36차 UNESCO총회(2011.10월)로 목표 추진
○ 이를 위하여는 조속한 설립신청서의 제출이 필요하며, 설립신청서에서
기재될 주요한 사항은 센타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중앙정부의 재정보장과 법률로써 센타의 법인격 보장 등이 필히 기재되어야하며
○ 설립신청서 제출 후 UNESCO측의 센타설립 타당성 검토보고서 작성을 위한 실사방문에 대한 사전준비철저와
○ 기존 아태무형유산센타 유치과정에서 중국과 일본의 후발진입과 비토에 의해 한중일 삼국으로 분리 유치된 것을 고려하여 문화체육관광부차원의 대 중,일 대책마련이 필요
○ UNESCO의 타당성검토를 위한 실사방문의 시기를 충주세계무술축제기간 으로 하고, 아울러 충주시가 금년 내 준공가능하다는 무술박물관을 소개 하는 것을 권고하며,
○ 향후 추진에 있어서는 대표부가 정부를 대표하여 추진함.
□ 이에 성문정박사는 본 건에 대한 충분한 타당성과 향후 추진에 있어 연맹과 협력을 강조했으며, 이를 정부에 보고하기로 함
○ 초기의 계획은 UNESCO 청소년체육과측과 직접 협의를 하려고 했으나,
연맹의 국제적인 신뢰를 한국정부가 부정하는 것으로 비춰 질수 있기에 대표부의 권고를 존중하여 안할 것이며
○ 보다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 다각적이고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신속한 대응 방안이 시급함을 공감하고,
○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속적인 재정지원은 사전협의가 있었으며,
“전통무예진흥법‘과 문화체육관광부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설치가능하며
○ 본 건이 충주시에서 추진한 것임을 인정하며, 연맹과의 협력이 절대적인
것으로 필요하나, 향후 대한민국 설립승인 후 공정한 공모를 통하여 유치 도시를 선정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보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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