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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아르니스 Palarong Pamb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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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8-10-28 13:17 조회2,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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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육부의 팔라롱 팜반사(전국체전)에서 필리핀 아르니스가 다시 한 번 경기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필리핀 17개 지역 모두가 참가한 일주일 간의 대장정은 교육부의 주관으로 마닐라에서 약 400킬로미터 떨어진 루존 섬의 일로코스 수르주에서 개최되었다. 필리핀 교육부는 풀뿌리 스포츠 프로그램인 본 행사의 시행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다.

리처드슨 지알로고 세계무술연맹 부회장(필리핀 아르니스)이 아르니스 경기 자문역을 맡았다. 지알로고 부회장은 아르니스 경기 기술위원과 심판위원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지알로고 부회장은 새로운 필리핀 스포츠협회, 필리핀 에스크리마 칼리 아르니스 연맹에서도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새롭게 창설된 연맹의 회장은 필리핀의 아르니스 법률을 제정한 후안 미구엘 주비리(Juan Miguel Zubiri) 상원의원이 맡고 있다.

리처드슨 지알로고 부회장은 2005년부터 필리핀 교육부와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필리핀 국기 스포츠 겸 무예를 필리핀 공교육 과정에 포함시켰고, 이에 따라 팔라롤 팜반사에서 아르니스 경기가 열리게 되었다.

팔라롱 팜반사는 국가적 행사이다. 그러나 전국 수준의 체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수준의 엄격한 대회를 통과해야 한다. 필리핀 전역의 12~18세 학생들이 연령별로 나뉘어서 겨룬다. 학교 기반 팔라롱 팜반사 선수 선발을 위한 교육부의 경기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학교 기반,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
2. 교내 대회 (학교 기반)
3. 지구 대회
4. 주 대회
5. 지역 대회
6. 팔라롱 팜반사(전국 대회)

첫 번째 수준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운동을 선택 할 수 있는 학교 수준이다. 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2단계로 학교 기반의 교내 대회에 참가한다. 교내 대회는 같은 학교에서 학급끼리 겨루는 경기이다. 교내 대회 우승자는 학교를 대표해 다음 단계인 지구 대회에 출전한다.

지구 대회에서는 도시 지구 내의 여러 학교들이 서로 경쟁해 지부 대회에 출전할 우승자를 가린다.

네 번째 단계로는 시/도 수준의 주 대회가 펼쳐진다. 필리핀의 53개 주는 17개 지역으로 나뉜다. 주 대회 우승자는 주를 대표해 지역 대회에 출전한다.

다섯 번째 단계는 지역 체육협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지역 대회이며, 여기에서 선발된 지역 우승자는 필리핀의 17개 지역을 대표하게 된다.

다음으로 팔라롱 팜반사는 17개 지역 우승자들이 모여 필리핀 챔피언을 결정하는 전국 대회이다. 팔라롱 팜반사는 스포츠 행사이지만 출전하는 선수들, 특히 학생과 아동들에게 필리핀의 문화와 예술, 역사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비간시 컨벤션 센터에서는 레오노르 비르오네스(Leonor Briones)교육부 장관과 라이언 루이스 싱손(Ryan Luis Singson)일로코스 수르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및 세계문화유산 전시와 팔라롱 팜반사 출전선수 사진전 개회식이 열렸다. 싱손 주지사는 필리핀 최대의 스포츠 행사에 참석한 25개 종목 1만 5,000명의 선수단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했고, 개회식에는 로드리고 두에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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