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세계무술연맹, 유네스코등재무술진흥위 3차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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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MAU 작성일21-12-14 11:23 조회5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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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10개국 11개 무술단체로 구성된 ‘유네스코등재무술진흥위원회’의 제3차 국제회의가 유네스코와 충북 충주시의 공식후원으로 12일 충주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정화태 위원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온라인플랫폼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위원회 위원들과 각국의 무술 기관 및 단체들에 46개국 67개 세계무술연맹 회원단체를 대표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현재 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란의 국제주르카네·코쉬티 팔레바니연맹의 회장이자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인 Mr. Mohsen Mehralizadeh(모흐센 메흐랄리자데)는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무술과 스포츠 활동이 기여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유치신청을 했었으나 코로나19로 실현되지 못한 제4차(2022년) 유네스코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재표명했다.
이어 위원회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각국의 무술활동 변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집트 전통무술(타흐팁) 활동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10개국 11개 무술단체로 구성된 ‘유네스코등재무술진흥위원회’의 제3차 국제회의가 유네스코와 충북 충주시의 공식후원으로 12일 충주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정화태 위원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온라인플랫폼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위원회 위원들과 각국의 무술 기관 및 단체들에 46개국 67개 세계무술연맹 회원단체를 대표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현재 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란의 국제주르카네·코쉬티 팔레바니연맹의 회장이자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인 Mr. Mohsen Mehralizadeh(모흐센 메흐랄리자데)는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무술과 스포츠 활동이 기여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유치신청을 했었으나 코로나19로 실현되지 못한 제4차(2022년) 유네스코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재표명했다.
이어 위원회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각국의 무술활동 변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집트 전통무술(타흐팁) 활동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출처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5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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