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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동부의 마니푸르 주에서 유래된 탕타는 탕 (Thang, 검), 타(Ta, 창), 샤릿샤락(Sharit-Sharak, 비무장전투), 사옌캉론(SajenKanglon, 체육), 텡구론(Thengouron, 정신예술), 닝샤캉론(Ningsha Kanglon, 호흡운동), 레이엥 캉론(Layeng Kanglon, 자연의학교육), 히리콘바(Hirikonba, 약학), 기타 중요한 전투기술이 통합된 무술이다. 로이움바 (Loyumba, 1074-1122년)왕 시대에 도입된 랄룹 (Lallup, 군대) 시스템이 점차 강화되면서 16세 이상 모든 남성은 1년에 90일 정도 의무복무기간에 신체단련과목으로 탕타를 훈련한다. 오늘날 인도에서 인기 있는 무술경기로 부상한 탕타는 세계각국의 문화센터와 행사장에서 시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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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룹(Lallup, 군대) 시스템은 로이움바(Loyumba, 1074-1122년)왕 시대에 도입되었다. 푼쉬바(Punshiba, 1404-1432년)왕은 상설 군사부인 싱체프 메이라 하이주로이(Shingchep Meira Haijouroi)를 설립했다. 팜헤이바(Pamheiba1709-1748년)왕은 랄룹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제도 하에서 16세 이상의 모든 남성은 40일에 한 번씩 10일 동안 의무복무를 해야 했고, 따라서 각 개인은 1년에 90일 정도를 복무했다. 그들은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했고 신체 단련 과목으로 탕타를 훈련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탕타를 할 줄 알았다.
오늘날 탕타는 인도에서 매우 인기 있는 무술 게임으로 부상했다. 이국적이고 스릴 넘치는 시연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센터와 행사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