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Martial Arts Federation

Korea

1. History

B.C 2333년 단군조선의 왕검은 기무에 득도하여 소도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문명한 정치를 하였으며 강화도에 점성단과 삼남성을 쌓고 야성에 당을 세워 무예를 교육 시켰다. 제2세 단군 부루임금은 태자때 도산에서 하우에게 오행치수법을 가르쳤는데 이로인해 정전제에서 비롯된 둔전병제가 중국으로 처음 전해졌다. B.C 2137년 제4세 단군 오사구 임금이 즉위하여 무예의 경지에 이른자에게 검은옷과 관을 씌워주는 의식을 행했다. B.C 1891년 제11세 단군 도해 임금이 즉위하여 명산마다 국선소도를 설치하여 대시전 옆에 당을 세워 삼륜구서와 무예 를 가르쳤다. 고려시대 왕건은 수박희를 국선으로 하도록 명하였다. 조선시대엔 정조대왕의 어명으로 이덕무가 어제무예도보통지 를 편찬하였다. 한편, 이승휴의 제왕운기에선 신라의 비각술, 수벽타, 탁견술, 화랑선인 등이 나타나있으며, 조선시대 태종실록 동국여 지승람 에 보면 조선조에서도 수박이 무예로서 계승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오천 년의 유구한 민족무술문화가 세계무술의 중심으로 발돋움하여 세계 무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 여 한국의 대표적인 무술단체가 총연합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2. Philosophy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종 무술단체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무술의 발전과 무술문화 즉 무화(武化) 창달을 도모하고, 건전한 심신 수련을 통하여 국민건강과 민족정기 함양을 통해 국가발전과 사회 안정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3. Contents

1) Technic

검예도, 격투기, 경호무술, 공권도, 공수도, 국자랑, 궁중무술, 권격도, 유술, 뫄한뭐루, 정선도, 선무도, 세계해동검도, 택견, 원화도, 한국우슈, 한국해동검도, 합기도, 화랑도법, 회전무술

2) Style

3) Rank & Grade

4. Organization

□ web-site
http://kmaf.kr/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