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문화동반자

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for 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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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7 문화동반자 사업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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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0-04-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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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8 [17:39]


세계무술연맹이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동반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의 일환인 ‘문화동반자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 CPI)’은 문화, 예술, 산업, 관광, 체육 등 세계 각국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일정기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관련분야의 교류와 지식을 넓히는 문화레지던스 사업이다. 올해는 7월부터 12월까지 개발도상국의 정부와 관계 기관장들이 추천한 무예전문가 10명을 선발해 충주시에서 『2017 해외무술관계자 초청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동반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무술연맹은 41개국 61단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자문 NGO이면서, 공식협력기구(Consultative Status)이다. 인류의 문화유산인 각 국의 전통무술에 관한 인적 교류와 정보 교환을 하며. 전통무예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전파하고 있다. 무예를 통해 정의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있다.


ⓒ 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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